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다라메 잇카쿠 (문단 편집) === 아란칼 편 === ||<-6> '''현세 파견조''' || || [[히츠가야 토시로]] || [[아바라이 렌지]] || [[마츠모토 란기쿠]] || '''마다라메 잇카쿠''' || [[아야세가와 유미치카]] || [[쿠치키 루키아]] || [[아란칼]] 편에서는 현세로 나와서 [[에도라드 리오네스]]와 대결하다가 계속 처발리다가 끝내 뭔가를 결심한듯 외치는 한마디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만해]]였다. '''[[용문귀등환]]'''이라는 이름의 만해를 가지고 있으며, 결국 만해 덕분에 막상막하에 가까운 승리를 거머쥐게 되긴 하지만 아무리 봐도 한정영인이 찍혀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한정영인은 부대장급부터 찍는다고 했으니 안 찍혀 있을 수도 있지만 한정영인의 목적은 근본적으로 부대장급 이상 사신의 영력이 현세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찍는 것, 즉 계급보단 영력으로 판정하는 것에 가깝다. 작중에서 잇카쿠에 대한 호정 13대의 취급이 3석이 아니라 부대장급, 그 중에서도 강자로 보고 있음이 묘사되고 있기 때문에, 부대장급은 된다고 인정받는 사신이 석관이라고 예외처리 된다는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 허나 한정영인이 찍혀있었다면 잇카쿠와 마찬가지로 만해를 해방한 상태에서 고전하고 있던 토시로, 렌지가 잇카쿠보다 약하다는 것이 된다는게 문제. 사실 한정영인이 안 찍혀있었다고 해도 문제는 없는게, 토시로와 렌지는 만해를 쓰고도 '''참백도를 해방하지 않은''' 샤우론, 일폴트에게 밀리고 있었다.시해와 만해의 차이가 5~10배, 한정영인이 힘을 2할로 억제하므로, 한정영인이 찍힌 상태에서의 만해는 딱 통상시의 시해급이거나, 시해보다 2배 정도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이를 감안하고 보면 해방하지 않은 상태의 에도라스와 천타만으로 반반 승부를 가던 잇카쿠의 행적이 설명된다. 쓰러트린 직후 렌지의 독백인 '한정해제에 동요해 빈틈이 생겼기에 망정이지, 만약 처음부터 전력으로 싸웠다면 과연 이겼을지…' 또한 토시로와 렌지가 압도적으로 몰아붙여 이긴 것 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상황이 좋았다는 것을 드러내며, 이는 결국 잇카쿠가 한정영인 없이 싸워 아슬하게 이긴 것이 정상임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이후 [[아사노 케이고]]를 반쯤 협박해서 그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케이고의 누나 아사노 미즈호가 잇카쿠를 보고 반해서 사랑받는 몸이 되었다.[* TV판에서는 미즈호와 잇카쿠의 부부싸움(?)을 오리지널 스토리로 내보내기도 했다. 나름대로 풋풋한 맛이(…).] [[TV판]]의 아란칼편에 삽입된 오리지널 스토리에서는 케이고의 부탁으로 카라쿠라 고교 검도부를 코치해주기도 하고, 자신이 직접 나가기도 했지만... 정작 자신은 급습한 아란칼과 호로들을 상대하느라 검도 대회에서 승부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나중에 한판 붙자고 상대 학교 검도팀에게 깽판(...) [[아이젠 소스케]]의 현세 침공 때는 [[카라쿠라 마을]]을 [[소울 소사이어티]]로 전이시킨 기둥을 지키기 위해 [[바라간 루이젠반]]의 [[프라시온]]인 [[치농 포우]]와 싸우면서, [[만해]]를 드러내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가 패배했다.[* 심지어 다른 부대장들은 시해만으로 [[레스렉시온]]을 한 [[프라시온]]들을 무난하게 처리했지만, 잇카쿠는 '''[[레스렉시온]]조차 하지 않은 [[치농 포우]]'''에게 당했다.] 도우러 달려온 [[이바 테츠자에몽]]에게 자신의 고집보다 임무를 우선하라고 한 소리 들었다. 실제로 네 방향의 기둥 중 망가진 건 잇카쿠가 지키던 기둥 뿐이었으니 이 부분은 [[직무유기]]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